| 꿈에 잡곡밥을 먹었어요.
힘든 일을 하거나 하고 있는 일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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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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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을 받았는데 밥은 없고 반찬만 즐비한 꿈
무슨 일을 하든 중심에 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소한 곳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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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곡밥을 먹는 꿈
온갖 합병증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다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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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에 있는 밥이 다 된 꿈
일의 성취 단계이고, 밥이 설거나 타버리면 사업 성과가 완벽한 것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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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곡밥을 먹는 꿈
집안의 경사가 생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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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을 썰어서 먹는 꿈
배탈이 나거나 몸에 수술을 하게 된다. 장질환, 치질, 교통사고 등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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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과 떡을 지나치게 먹는 꿈
재수가 없던지 근심이 생기는 수가 있겠으니 조심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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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을 씻어서 밥을 짓는 꿈
순탄하게 일이 진행되어 이득이 있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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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밥이 두툼하고 잘생긴 귀를 본 꿈
승진, 명예등을 암시한 좋은 꿈으로,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만인을 대표할 지도자가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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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먹다가 체하는 꿈
유행성 감기나 위장병으로 몹시 앓게 되고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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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과 같이 밥을 먹는 꿈
경찰관은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대상이지만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병에 걸리거나 법정, 혹은 경찰서에 출입할 일이 생긴다. 별로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봐야겠지만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심각한 일일 수도 있지만 단지 마음속의 어떤 불안이 나 억압된 심리의 표출일 수도 있다. 무슨 일이든 정당한 방법으로 담대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으로도 문제는 더러 비껴가기도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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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과 국을 먹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감기나 배탈로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유행성 질환, 위장, 장염 등의 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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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에서 밥을 빌려오는 꿈
힘들이지 않고 재물이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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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구에 밥을 짓는 꿈
처 또는 첩이 죽게될 것을 예시한 흉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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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 위에 파리떼가 새까맣게 앉아 있는 꿈
질병, 불결한 장소, 싸움, 소송, 소란, 시달림, 시장터, 우환 등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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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이나 대통령 등 최고 권력자에게 보리밥을 바치는 꿈
직무상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처리할 능력이 부족함하여 고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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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밥풀꽃이 무리를 이루고 활짝 피어 있는 꿈
공동생활권 내에서 협동심과 유대감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일사불란하게, 조화와 균형과 질서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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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맛이 없어 식사를 중단한 꿈
주어진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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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을 받았는데 밥은 없고 반찬만 즐비한 꿈
무슨 일을 하든 중심에 들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사소한 곳에만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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