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문둥병 환자가 찾아 온 꿈
선전하거나 전도하는 사람이 자기를 찾아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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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환자가 집에 찾아오는 꿈
나환자가 집에 찾아오는 꿈은 선전원이나 전도사, 선교사 등이 찾아올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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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
장기간 입원했던 환자가 건강해져서 귀가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과는 달리 대다수의 경우 죽어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한다. 현실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느낌의 예지몽인 경우에는 진짜로 건강을 되찾아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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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가 최선을 다해 죽어 가는 숱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꿈
신의 명령을 받은 신농, 히포크라테스, 슈바이처 등처럼, 참신한 인술로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신명나는 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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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상에 있는 환자가 큰절을 받은 꿈
병이 더욱 악화되거나 곧 죽게됨을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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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중환자가 큰절을 받았어요.
현실에서 그 중환자가 실제의 인물이라면, 병세가 더욱 악화되거나 운명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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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높은 산을 향해 자꾸 올라가는 꿈
병이 더욱 깊어지고 수명에 흉액이 미치는 좋지 못한 불상사의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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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내가 트러블이 원인으로 말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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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환자가 보통사람처럼 잘 걸어다니는것을 봤어요
환자는 실제 환자, 건강 요주의, 적신호, 우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자신이 계획했던 사업이나 고전을 면치 못하던 사업이 잘 진행될 징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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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는 것은
병이 최대로 악화되거나 가까운 시일 안에 사고를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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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환자가 새 옷을 입고 집 주변을 돌아 다니는 것은
그 사람 또는 그와 비슷한 사람이 화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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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새집을 짓는 꿈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 문을 닫고 나오지 않으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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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돼지 뒷다리를 잡고 하늘로 날아가는 꿈
지병있는 환자의 병세가 점차 호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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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병에 걸린 환자가 병을 떨치고 일어나 건강하게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는 ..
병이 악화되거나 사망의 흉험에 부딪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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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관 또는 정신병원의 간수가 되어 죄수 또는 환자들을 감시, 통솔하는 ..
심리적 갈등과 불안정이 손실을 초래하게 되며, 어떤 비밀이나 독립욕, 의뢰심 등에 의한 피해 내지 재물 소모가 빚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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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되어 환자용 침대에 누워 있는 꿈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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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또는 중병의 환자가 천사를 따라 가는 꿈
죽음이 임박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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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토마토를 먹는 꿈
건강이 회복되고 오랜 질병에서 해방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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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죽어서 염을 하거나 입관을 하는 꿈
장차 우환이나 질병 등 재앙이 흩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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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돼지의 뒷다리를 붙잡고 하늘로 날아가는 꿈
오래된 지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신의 도움으로 병세가 점점 호전되어 쾌차하게 된다. 신께 기도를 드리면 소원성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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